정상적인 부부관계를 1 년간 하여도 임신 되지 않을 때 불임이라고 정의합니다.

  • 원발성 불임 : 단 한번도 정상적인 임신을 하지 못하신 분
  • 속발성 불임 : 이전에 정상적인 임신이 있었지만 불임이 되신 분
    불임증의 원인은 다양하고 단 한가지만 잘못 되어도 불임이 될 수 있습니다.
    불임증 검사의 목적은 불임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치료를 계획하고 장래 임신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 배란장애(검사)
- 나팔관 이상(검사)
- 복강내 이상 검사
- 자궁경부이상
- 호르몬 검사

 

 

 
  • 배란 검사

    배란검사는 여성측 불임증 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서 기초 체온표, 자궁경관 점액검사, 호르몬검사, 초음파 검사 및 자궁 내막검사를 하여 배란의 유무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기초 체온표는 매일 아침 잠을 깬 직후 기초 체온을 재어 기록함으로써 한 월경 주기 동안 고온기의 존재를 확인하여 배란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배란시 자궁 경관점액의 분비량이 증가하는 것을 관찰하거나 월경 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여성 호르몬 또는 황체호르몬 등을 측정하여 역시 배란 유무를 확인 할 수 도 있습니다. 최근 질식 초음파를 이용하여 쉽게 난포를 관찰하므로써 배란 과정을 직접 육안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월경 주기에 따라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하여 변화하는 자궁 내막을 조직 검사하여 배란을 간접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 배란초음파검사

    배란 초음파 검사는 난소에서 난자가 들어있는 난포의 성장을 월경 초기부터 배란되기까지의 과정을 초음파로 검사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배란일을 결정하여 부부관계 혹은 자궁내 인공수정을 시행함으로써 임신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시험관 아기 시술시에는 호르몬 검사와 함께 난자 성숙 정도를 판정할 수 있어 난자 채취 일 결정시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검사방법은 최근 질식 초음파를 이용 검사함으로써 방광을 채우지 않아도 되어 소변을 참아야 하는 불편이 없으며, 검사 시기는 보통 월경 11~12일째부터 시작하여 배란될 때까지 검사하여 월경 주기가 짧거나 긴 사람은 검사 시작 시기를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란 초음파검사는 배란뿐 아니라 자궁근종, 자궁기형(자궁중격이나 쌍자궁), 자궁내막증식증, 난소종양 등의 부인과 질환도 동시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 나팔관 이상: 자궁 나팔관 X-선 조영술

    자궁 경부를 통하여 조영제를 주입하여 X-선으로 자궁과 나팔관 투시를 하여 보는 검사로서 자궁유착, 자궁 기형, 자궁강내 종양 및 나팔관의 소통성 유무를 확인하여 보는 검사입니다.

    - 난관유착검사

  • 복강경 검사

    내시경을 통하여 복강내를 직접 눈으로 관찰하여 보는 검사로서 나팔관 패쇄 및 유착의 경우는 나팔관재생 수술시 임신 성공율의 예후를 판정할 수 있으며, 일반적 불임증의 원인을 알 수 없었던 경우 복강경 검사를 통하여 자궁내막증이나 골반강내 유착 등을 발견함으로서 불임의 원인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강경 검사의 적응증은 자궁나팔관 X-선 조영술상 나팔관 패쇄, 나팔관 부위 유착등이 의심되거나 초음파 검사상 복강내에 이상 소견이 발견될 때 또는 병력상 자궁내막증이 의심되거나 원인 불명으로 임신이 안되는 경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시술방법은 전신 마취하에 배꼽 바로 밑에 0.5cm의 피부를 절개한 후 탄산가스를 주입하여 배를 부풀린 다음 복강경을 삽입하여 복강내의 모든 장기를 관찰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수술을 결정하는 내시경 검사입니다.

  • 자궁경부 검사

    직경 3mm정도의 가느다란 내시경 즉, 자궁경을 자궁경부를 통해 자궁내에 삽입한 후 자궁속을 직접 관찰하는 내시경 검사로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자궁경을 통해 직접수술이 가능한 새로운 검사법입니다. 이러한 자궁경검사의 적응증은 자궁 기형, 자궁내 유착, 자궁강내 종양, 자궁내막의 이상 또는 원인 불명으로 임신이 안되는 경우 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 성교 후 자궁경부 정액검사

    자궁경부의 점액은 배란기가 되면 정자가 잘 통과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 점액내에 정자에 대한 항정자 항체가 있거나 호르몬등의 이상으로 정자의 통과를 방해하여 불임이 됩니다.

  • 호르몬 검사

    유즙 분비 호르몬이나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은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들 호르몬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 정관이 막힌 경우
  • 선천적으로 정관이 패쇄된 경우
  • 결핵과 같은 심한 질병을 앓은 후에 정관이 패쇄된 경우
  • 불임시술 후에 다시 아이를 원해 정관을 복원하였지만 복원되지 않을 경우
  • 고환내 정자형성에 이상이 있는 경우

    남성불임의 치료를 위해 미세수정술이 개발되었지만 이것은 정자의 생성이 최소한 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자 형성이 되지 않을 경우에 남성불임치료가 매우 힘들어지며 현재 고환조직에서 정자가 형성되지 않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기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이 밝혀진다면 또 한번 남성불임치료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입니다.

 

 

 

남성불임은 간단한 정액검사를 통해 대부분의 불임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상 정액검사의 소견

    총 사정액 2.0 ~ 5.0ml
    2천만/ml 이상
    운동성 정자 50% 이상
    정자의 전향적 운동성 20% 이상
    정자세포의 60%이상은 정상적인 형태를 보여야 함
    엄격한 기준에 의한 정상정자의 형태가 14% 이상


  • 고환조직검사

    일단 정액에서 정자가 없을 경우에 고환의 조직을 검사하여 고환내부의 정자 생성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