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나는 자궁내에 넣는 새로운 피임장치로 피임실패율이 가역적 피임방법 중 가장 낮아 불임수술과 견줄만큼 우수한 피임효과를 갖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레나는 우수한 피임효과 이외에도, 월경량과 월경기간을 감소시키고 생리통을 감소시켜주는 이점이 있어서 이러한 증상이 있는 여성들에게 치료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레나는 기존의 자궁내장치(루프)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안으로 황체호르몬이 들어 있습니다.
미레나는 매일 일정량의 황체호르몬을 자궁내에만 분비시켜 작용하므로 특별한 전신적인 부작용이 없이 우수한 피임효과를 나타냅니다.
피임이 되는 기전은 황체호르몬에 의해 자궁경부점액을 끈끈하게하여 정자가 난자에 접근해서 수정하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자궁과 난관 내에서 정자가 정상적으로 운동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황체호르몬이 주로 자궁 내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자궁내막이 얇게 되어 수정란이 착상하는 것을 막고 더불어 생리량이 줄어들고 생리기간도 짧아집니다.

 

 

   

- 장기간의 확실한 피임을 원하는여성 (5년간)
- 피임과 함께 생리량과 생리기간의 감소를 원하는 여성
- 월경과다 또는 월경통의 치료를 원하는 여성
- 철겹핍성 빈혈이 있으면서 피임이 필요한 여성
- 기존 자궁내장치의 부작용(월경량 및 월경기간의 증가, 골반내염증질환)으로 사용이 부적합한 여성
- 수유중인여성
- 폐경 후 여성호르몬 치료시에 자궁내막암 예방목적

 

 

   

- 전문가의 시술이 필요하며 매우 드문 현상이지만 사용 중 빠지거나 이동될 수 있습니다.
- 사용 첫 3∼6개월간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생리 중이거나 생리시작으로부터 10일 이내
- 인공유산 후
- 자궁내장치(일반 루프) 제거 후 즉시
- 피임약 복용시에 마지막 정제복용 후나 소퇴성 출혈기간 중
- 분만 후 4∼6주부터

 

 

    전반적으로 미레나 시술 후 생리기간은 짧아지고 생리량은 적어지며 생리통도 경감됩니다. 하지만 시술 후 첫 3∼6개월 동안 많은 여성들이 정상적인 생리기간 이외에 불규칙적으로 약간의 출혈을 경험하는데 팬티라이너 정도를 착용하면 됩니다.
그 후 생리는 하루 내지 이틀 정도만 하고 1년이 지나면 일부 여성들은 생리를 아예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미레나로부터 방출된 황체호르몬의 작용으로 생리가 나오려면 두꺼워지는 자궁 내막층이 얇아지게 되어 생리 기간에 나올 혈액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폐경기를 맞게 되었다거나 생리혈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 난소는 미레나를 사용하기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생리량이 감소하는 것은 여성의 건강에 큰 이점으로 작용합니다. 5년 후 또는 도중에라도 사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미레나를 제거하면 생리는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임신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