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성의 정관수술과 여성의 난관수술을 일컫는 피임법으로, 아기를 더 이상 원하지 않을 때 실시하는 영구적인 불임시술방법입니다. 두가지 불임수술다 피임 성공률이 높으나 임신을 다시 원하는 경우에는 복원 수술을 해야 하며 복원수술은 까다롭고 많은 비용과 성공률이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영구피임수술을 결심할 때는 반드시 앞으로 가족계획에 대한 장래에 대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여성의 나팔관을 묶고 잘라 난자와 정자가 만나지 못하게 하는 불임시술로써 복강경 수술로 간단히 시술할 수 있으며 입원도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피임실패율이 0.5%정도이며 간혹 자궁외 임신이 되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팔관을 묶으므로 난소로 가는 혈액순환에 장애를 주어 폐경이 3-4년 일찍올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이유로 차차 난관수술을 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남자의 경우 고환에서 정낭까지 연결된 가느다란 관을 정관이라고 하는데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는 정관에서 정낭을 거쳐 음경을 통하여 음경밖으로 사정이 되는데 양쪽 정관의 일부를 절제하여 불임시키는 수술을 정관 절제 수술이라고 합니다. 정관 절제수술을 받으면 성교도중 질속에 사정을 해도 정액속에 정자가 들어있지 않으므로 피임이 되고 또 음경의 발기나 성감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정액의 양도 수술받기 전과 차이가 없습니다.